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군대와 약View the full contexthaveahappyday (58)in #kr • 7 years ago 여기 아파도 그 약, 저기 아파도 그 약. ^^;; 저 군대 있을때 뼈 탈골 되었는데도 괜찮다고 했던....그 사람. ㅡㅡ;; 너무 아파서 소대장님 밖에 있는 병원에 데려다 줬던 기억이 있네요.
군대 병원 이야기가 다 비슷하네요ㅎㅎ
전에 왼발 다쳐서 오른발에 붕대감았다는 사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