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건국대학교 1학년 겨울방학~2학년 1학기
-1) 왓챠라는 서비스를 만드는 회사인 프로그램스 인턴에 지웠했다가 떨어졌다. 지금 들여다보면 능력 없이 너무 나댔다는 생각이든다.
너무 허접한 이력서
너무 허접한 지원서
대표님 답변ㅋㅋ
-2) 고벤처 차이나 포럼과 고벤처포럼
친한 누나와 고벤처 차이나 포럼 12월에 처음나가서, 부회장님 인사드리고, 이후로 고벤처포럼에서 열심히 매달 자원봉사하면서, 스타트업, VC업계, 중국에 대해서 배웠다.
-3) 비석세스 비부스터 활동
beSUCCESS에서 대외활동 같은 느낌으로, 에디터 활동을 했다. 기사 3개 쓰고, beLAUNCH에서 열심히 자원봉사 했다.
-4)37Coins 만든 송이누나 페이스북으로 연락해서 만나고, 인터뷰 추천했는데, 기사화 됐는지 모르겠네...
-5) 3/17 NMB런칭
2학년 시작할 무렵, 주은누나랑 뭐라도 하고 싶어서, Next Money Bitcoin 만들었다. 비트코인 관련 해외기사 둘이서 열심히 번역해서 페이스북 페이지에 올린거였는데...주은누나만 귀찮게 하고...죄송한 마음이 든다. 한달 정도 하다가 망했다.
지금 그 페이스북 페이지는 <정하용 블록체인 연구소>로 이름을 변경했다.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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