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불이 났다View the full contexthazzys (46)in #kr • 7 years ago 정말 아찔한 상황이네요. 내 집 건물에서 그렇게 불이난다면 .. 상상하기도 싫어요. 후둘겨 패주고 싶을 만도 합니다. 불씨 꺼진 거라도 보고 잠드시던지 .. 무책임의 끝판왕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복도 상태를 보고 충격 받았습니다. 막상 저희 집 안은 아무 피해 없었지만요. 504호는 꼭 함 만나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