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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홀로서기를 시작했습니다.

in #kr7 years ago

옷 갈아입는다고 잠시만요을 외쳐도 “나도 잠시면 된다”고 들어오셨다는 것을 듣고 경악했습니다. 효녀는 아니지만 항상 마음 다해서 응원해주시는 개털님 덕분에 더 열심히 살아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은 드네요~ 항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