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스팀잇과 라이프의 밸런스를 위하여, 마지막 글로 인사드립니다.View the full contexthazzys (46)in #kr • 7 years ago 아 .. 요근래 친구들이 몇몇 가고 2월달엔 더 많이 가서 서운했는데, 줄리안님도 가신다니 친구를 떠나보내는 느낌입니다.. 너무 아쉽네요 부디 잘 다녀오시길 바랍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