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추억을 팝니다/ 중.고등학교시절 마늘와 나물팔아서 학교다니기View the full contexthazzys (46)in #kr • 7 years ago 저희 아버지는 학교 마치면 소를 몰고 밭에 나가는 게 일상이었다고 그러셨는데.. 당시엔 힘들었던 일들을 이렇게 '추억'으로 남기는 것이 아름답네요!
네 지금은 생각해보면 그래도 행복했고
부모님께 감사드리며 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