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이방인 시편 Someone like YouView the full contexthazzys (46)in #kr • 7 years ago 여자를 금방 잊어버린 남자가 조금 야속하네요. 아련한 시와 아델의 목소리가 잘 어울려요. 오늘도 이방인의 시편을 잘 읽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델다운 모습이지요 쿨하게 사랑하다 쿨하게 헤어지지요 샘 추운데 감기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