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보고 왔습니다.
저또한 70세대다보니 아날로그와 디지털을 모두 경험한 참 복받은 세대가 아닐까 합니다.
어린시절 펜팔 참 많이 하고 가슴설렜던 기억 많네요..
그런데 요즘은 손편지 한번 받아보기도 또 쓰기도 어렵네요.
이번 화이트데이에는 와이프에게 손편지 한통 써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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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또한 70세대다보니 아날로그와 디지털을 모두 경험한 참 복받은 세대가 아닐까 합니다.
어린시절 펜팔 참 많이 하고 가슴설렜던 기억 많네요..
그런데 요즘은 손편지 한번 받아보기도 또 쓰기도 어렵네요.
이번 화이트데이에는 와이프에게 손편지 한통 써봐야겠네요~^^
와이프가 저한테 매번 손편지 내놓으라고 하는데.. 쓰기가 쉽진 않아요.^^ 저도 손편지를 우편으로 한번 보내볼까봐요.ㅋㅋ 아직 할수는 있으니까요.^^ 이렇게 댓글 따라와서 소통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자주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