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Cine] 그랜토리노 영화 :: 인종과 나이를 뛰어넘은 우정View the full contextheavyong (43)in #kr • 6 years ago 맞아요. 저도 마지막 장면에서 한참이나 멍하게 있었던 게 생각나요. 한국전쟁 참전용사가 외국에서 이렇게 살 수도 있겠구나 이런 생각도 했고요.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