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매일속담] 2018년 2월 7일(수) 개같이 벌어서 정승같이 산다(쓴다)View the full contexthee4552 (61)in #kr • 7 years ago (edited)정승 열심히 돈버는 신랑 하지만 자기에게 쓰는건 없어요 하지만 항상 사랑하는 아이들에게는 아낌없이 쓴답니다
멋진 남편을 두셨읍니다. 퇴근해서 오시면 쓰담쓰담과 토닥토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