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아... 마눌님이 집을 나갔습니다.View the full contexthee4552 (61)in #kr • 7 years ago 두분 다 이제 자유의 시간을 가질 수 있으신네요 그래도 조금 지나고 나면 아내분이 많이 보고싶어지지 않을까 싶어요
눈물겹도록 보고 시퍼요~ 흨 ㅠ.ㅜ;; (아~ 연기력 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