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고기 줘. 엄마 좋아.View the full contexthee4552 (61)in #kr • 7 years ago 저희 큰 애도 7살때 말문이 트이고 둘째도 7살 되면서 글 배우고 하니 좋아지고 있습니다 기운 내시길 바래요
7살. ^^
조급하지 않게 아이를 믿어주고 있어요. 반드시 잘 하리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