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Soul essay] 누군가의 딸들View the full contextheeyaa35 (58)in #kr • 7 years ago 정말 코끝이 찡해지는 글이네요 아내분이 마음이 참 따뜻하신분 같아요^^
네 전 생각하지 못한 부분을 잘 챙기더라구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