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상황의 절박함이 느껴져서 저도 부들부들 떨리는것 같네요. 얼마나 무서웠을까요.
근데 그런상황에서 도와주는 남자분들이 없었다라는게 정말 안타깝고 슬픕니다. 남의 일에 참견했다가 피해보는 사회적 문제때문이라지만 한 여성이 처참하게 폭력을 당하고 있는데 나설수있는 용기가 없다는것이... 정말 애석하네요.
그 상황의 절박함이 느껴져서 저도 부들부들 떨리는것 같네요. 얼마나 무서웠을까요.
근데 그런상황에서 도와주는 남자분들이 없었다라는게 정말 안타깝고 슬픕니다. 남의 일에 참견했다가 피해보는 사회적 문제때문이라지만 한 여성이 처참하게 폭력을 당하고 있는데 나설수있는 용기가 없다는것이... 정말 애석하네요.
아마 지나친 분들 가운데에도 그때 나섰어야 되는데... 하고 후회하는 분들이 많으리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