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열님 글에서 라라님의 인도 카페 문구를 보고 혹시 글이 있을까하여 기웃거리며 들어왔는데 으아.. 서정적인 다큐 한편 본 느낌이 드는건....! :- )
피리부는 다이상 뒤에 아이들이 따라오지 않았다는 부분이나...
칼날이 그리는 자취처럼 하늘을 가르는 별똥별이... 라는 부분...!!
아.. 이 포스트 혹시 책으로 발간됐나요?!
한열님 글에서 라라님의 인도 카페 문구를 보고 혹시 글이 있을까하여 기웃거리며 들어왔는데 으아.. 서정적인 다큐 한편 본 느낌이 드는건....! :- )
피리부는 다이상 뒤에 아이들이 따라오지 않았다는 부분이나...
칼날이 그리는 자취처럼 하늘을 가르는 별똥별이... 라는 부분...!!
아.. 이 포스트 혹시 책으로 발간됐나요?!
이 포스트는 아니지만 라다크 이야기를 책으로 쓰긴 했지요! 부끄러워서 밝히진 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