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나의 아저씨] 2. 모른 척 해줄게View the full contextheonbros (59)in #kr • 7 years ago 언제부턴가 착하다는 말에 박하게 된 것 같아요. 드라마 보고 싶네요.
정말 착하다는 칭찬 어린 아이들 아니면 쓰기 힘들어져 버린 칭찬이 된 거 같아요.ㅎ
시간 되시면 이 드라마 꼭 한번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