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님이 대한민국에 사는 죄로 고생하네요.
안쓰럽기도 하고, 기특하기도 하고...
수험생 부모...
아직 저에게는 10년 정도 뒤에 일이라 가늠이 잘 안되긴 합니다.
아이들이 잘 해줄지도... 제가 재촉하지 않고 잘 지켜볼 수 있을지도 ㅎㅎ
이미 대학보낸 경험이 있으셔서 그런지 담담하신 듯?
언젠간 공부 잘 하는 자식농사 노하우도 재밌게 풀어주시길~
따님이 대한민국에 사는 죄로 고생하네요.
안쓰럽기도 하고, 기특하기도 하고...
수험생 부모...
아직 저에게는 10년 정도 뒤에 일이라 가늠이 잘 안되긴 합니다.
아이들이 잘 해줄지도... 제가 재촉하지 않고 잘 지켜볼 수 있을지도 ㅎㅎ
이미 대학보낸 경험이 있으셔서 그런지 담담하신 듯?
언젠간 공부 잘 하는 자식농사 노하우도 재밌게 풀어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