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킬러, 제 2의 이더리움 이랍시고, 차트까지 판박이로 가겠다는 의지라면, 차트 운전수가 정말 괴짜로군요.
대중의 긍정이 모였을 때 그려지는 응당한 그래프일 수도 있겠단 생각도 듭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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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킬러, 제 2의 이더리움 이랍시고, 차트까지 판박이로 가겠다는 의지라면, 차트 운전수가 정말 괴짜로군요.
대중의 긍정이 모였을 때 그려지는 응당한 그래프일 수도 있겠단 생각도 듭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