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사랑도 지나치면 죄가 된다고, 플랑크톤들이 좋은 글에 감동하여 신나게 보팅하다보면 스팀파워과 밴드위스가 마이너스로 치달으면서 며칠 동안, 보기만 하고 쓸 수는 없는 '스팀잇 실어증'에 걸린다는 게 함정... 저는 어느 천사의 도움으로 구출받긴 했지만 욕심껏 창작자들 지원하려면 큐레이팅 보상만으로는 역부족인 것도 사실입니다. ^^
하지만 사랑도 지나치면 죄가 된다고, 플랑크톤들이 좋은 글에 감동하여 신나게 보팅하다보면 스팀파워과 밴드위스가 마이너스로 치달으면서 며칠 동안, 보기만 하고 쓸 수는 없는 '스팀잇 실어증'에 걸린다는 게 함정... 저는 어느 천사의 도움으로 구출받긴 했지만 욕심껏 창작자들 지원하려면 큐레이팅 보상만으로는 역부족인 것도 사실입니다. ^^
그런 면도 있어요. 저도 아직 스파가 부족해서 실질적 활동은 거의 글쓰기에 국한되고 있네요.
가입 초기 그 귀한 기간에 며칠 동안 스팀잇 실어증 한번 걸리고는 스스로 외쳤죠. "바보야, 문제는 스파야!" 이후로 글쓰는 틈틈이 열심히 글 읽고 보팅하고 리스팀 중입니다. 일단 임대받은 스파부터 얼른 돌려드리고 500스파를 이루는 그 날까지 가즈아~~~ㅎㅎㅎ
ㅋㅋ
먼저 가 계세요^^
어머나~ 저도 이제 이주일 남짓된 뉴비일 뿐... 벌써 저만치 앞서 가시는 분께서~ 쳇!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