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의 말을 잘 듣고 진의를 헤아려서 소통하려하기보다는 사고의 허점을 파고들어 논파하는 것을 즐기는 사람들은 말은 처음엔 시원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피곤해지게 마련이죠... 저 또한 미투 운동이 본연의 방향을 잃을까 걱정은 됩니다만 좀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같은 우려를 많은 사람들이 하고 있다는 건 좋은 징후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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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의 말을 잘 듣고 진의를 헤아려서 소통하려하기보다는 사고의 허점을 파고들어 논파하는 것을 즐기는 사람들은 말은 처음엔 시원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피곤해지게 마련이죠... 저 또한 미투 운동이 본연의 방향을 잃을까 걱정은 됩니다만 좀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같은 우려를 많은 사람들이 하고 있다는 건 좋은 징후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