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안녕하십니까~불이View the full contexthestia (51)in #kr • 8 years ago 반갑습니다 불끄는 일이 없어서 자주 뵙길 바래요 저희 둘째가 (6살) 요즘 꿈이 경찰관과 소방관 사이를 왔다갔다하며 저울질 하고있어요~ ㅎㅎ
ㅎㅎ 귀엽네요ㅎㅎ 둘다 좋은 직업입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