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작가에 대해서 조금 더 알게 되는 글이었어요~
그렇군요~ 왠지 여행을 많이 다녀야 할것 같은데 꼭 그렇지만은 않네요~
출판하게 될 책, 여행지에 대해서 잘 계획해서 여행하고 가이드역할을 잘하면 되는거.. 이렇게 이해해도 되겠지요?
독자의 입장에서 보자면 음..
떠날 예정인여행지와 잘 알려지지 않은 여행지 이렇게 두가지 여행지 관련책을 읽고 싶고 읽게 되는것 같아요~ ^^
전자는 꼭 필요하니 사고 후자는 막연한 신비로움? 에 책을 구매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저는 후자쪽이 더 많았지만요 ~
맞습니다! 다만 잘 알려지지 않은 여행지는 출판사에서 수익구조를 맞추기 힘들기 때문에 기획단계에서 미끄러질 확률이 매우 크죠..ㅠㅠ.. 이 부분에 관한 건 다음 포스팅에서 자세히 다루어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