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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새벽반 아무말 대잔치] 오랜만에 머릿속이 복잡해져 써보는 새벽반 아무말 대잔치, 아무도 궁금해하지 않을 그 유래는? + 예전의 스팀잇은 동네 반상회 같았다.

in #kr7 years ago

스팀잇이 강제적인 것은 아니니 자기가 원하는대로 즐기면서 하는것이라고 생각해요~ 빔바님 직장 새로 들어가셔서 바쁘시잖아요~ 저도 과거이지만~ 사회 초년생일때 업무에 적응하고 잘해보려고 겨우 제몸 추스르기도 바빴던 기억이 나요~ 우선순위가 무엇인지 늘 고민하는 삶을 살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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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맞습니다... 어찌보면 스팀잇을 직장보다 더 사랑하는 것일지두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말씀처럼 초반에는 업무에 적응하는게 우선인 듯 하네요 :) 재빨리 적응해서 다시 귀환해야겠습니다. 감사해요 @hestia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