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월말 2월초에 스팀잇에서 무상임대 해주신 분들 생각해보면 정말 대단한게 ..
요즘은 100스팀, 200스팀이야 3만 5천원 .. 7만원 정도 하는데 ..
그 당시에는 거의 50만원.. 100만원 정도의 가치였네요..
물론 완전히 주는건 아니지만 .. 50만원 100만원 어치의 스팀파워를
그래도 한번도 못본 사람한테 잠시나마 빌려주는것도
쉬운일이 아닐텐데 ..
덕분에 그래도 스팀잇에 잘 정착했던 것 같습니다..
올해 1월말 2월초에 스팀잇에서 무상임대 해주신 분들 생각해보면 정말 대단한게 ..
요즘은 100스팀, 200스팀이야 3만 5천원 .. 7만원 정도 하는데 ..
그 당시에는 거의 50만원.. 100만원 정도의 가치였네요..
물론 완전히 주는건 아니지만 .. 50만원 100만원 어치의 스팀파워를
그래도 한번도 못본 사람한테 잠시나마 빌려주는것도
쉬운일이 아닐텐데 ..
덕분에 그래도 스팀잇에 잘 정착했던 것 같습니다..
맞아요. 대단한듯요. ^^ 저도 우연찮게 신청해서 100스파 임대 받았는데요. @armdown 철학자님 감사합니다. ㅎㅎㅎㅎ
유로보틱님도 초반에 스파 임대를 받으셨군요.
저는 초반은 아니고, HF20 다운데이트가 있을 때 @armdown 철학자님한테 스파임대를 받았습니다. ㅎㅎㅎ 지금 글 쓰는 것도 그 덕입니다. ㅎㅎㅎ
헤터러닥스님도 저에게 대단하십니다.항상 감사할 따릅입니다 접하자 마자 글이 보여서 ㅎㅎ 댓글 남기고 가요
감사합니다. ㅎㅎ
스팀잇이 여러가지로 힘들고 불편하지만
이러한 점이 다른 sns와는 다른 매력을 보여주는게
아닐까 싶네요
사실 요즘 보면 스팀잇이 아주 가망없지 않는 것 같기도 합니다. ㅎㅎ
대단하신 분들이네요~
스팀이 많이 올라서 그분들께 꼭 복이 돌아가길 바랍니다~
그러게요 올라야할텐데요. ㅠ
맞습니다~ 저두 정착하는데 큰도움이되었어요^-^
ㅎㅎ 러블리 연님도 받으셨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