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facebook.com/kbsnewsdg/videos/908492705996892/
상상할 수 없는 일이죠.
이웃집 50대 남성이 옆집에 살고 있던 지적장애인 모녀를 상습 성폭행했습니다.
신고는 안했냐구요? 당연히 했죠.
그럼 경찰은 뭐 했냐구요? 수사하고 무혐의 처리했죠. 피해자 진술은 안 믿고 가해자 동거녀 진술만 채택한 뒤에 수사 매뉴얼은 어기고 순식간에 무혐의 처리해버렸죠.
피해자는 KBS와 해바라기 센터에 정확하고 상세하면서 일관된 진술을 했습니다. 경찰 수사, 여러분은 납득이 가십니까?
짱짱맨 호출에 출동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