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facebook.com/kbsnewsdg/videos/906845492828280/
제가 첫 투표를 할 때는 이런게 없었습니다. 그래서 투표용지를 받는 순간부터 당황했죠. 너무 많아서. 그리고 그걸 들고 기표소 안에 들어가 고민을 시작했습니다. 누구를 찍어야 하나. 그 때는 뭐가 뭔지도 몰랐고 관심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내린 결론은 그나마 좀 알고 있는 시장, 구청장 말고는 이름이 간지나는 사람을 찍자!
이제는 좀 다를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 영상이 많이 퍼졌으면 좋겠습니다. 다들 투표 전에 잘 알아서 저처럼 기표소 안에서 고민 안하게요.
짱짱맨 호출에 출동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