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러브흠의 그냥 사는이야기, 엄마가 된 나에게도 엄마가필요다.View the full contexthighyoonzi (58)in #kr • 7 years ago 저는 지방에서 올라와서 혼자 서울 생활하는 대학생인데 이걸 보니 엄마가 넘넘넘넘 보고싶네요 ㅠㅠ 오늘은 꼭 전화해야겠어요 !
저두 갓 지방에서 올라와서 직장 생활할때 어찌나 엄마가 그립던지요..
엄마의 따뜻한 밥이 제일 그리웠는데..
식사 잘 챙겨 드시고 어머니께 자주 전화 드려 주세요 ^_^
행복한 하루 되셔요 하이 윤지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