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집에서 바라는 나View the full contexthigule (39)in #kr • 8 years ago ㅋㅋㅋ 역시....어느집이던 아들들은똑같나봐요...저도 매일듣는소리가 수염좀깍고다녀라인데ㅠㅠ
그 까임을 포기 하고 있으십니다... 껄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