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간만에 글을 올립니다. 드디어 제 딸이 친구와 같이 책을 만들었습니다.
커다란 일입니다. 같이 스팀에 올리는 일이 생기다니..
스팀잇에서 크게 될 인물들입니다.
저는 초등학교 때부터 스팀잇과 암호화폐의 개념 그리고 블럭체인에 대해 교육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자신의 글이 정당한(?) 보상을 받고 친구들과 함께 글을 쓰고 스팀이나 스팀 달러에 투자를 하면서 자신의 스팀들이 시세에 따라 폭락을 하거나 폭등을 하면서 미래에 투자한다면 이것만큼 좋은 경제 공부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서론이 길었습니다. 미약하지만 즐거이 봐 주세요. 감사합니다.
드디어....저게!!
감사합니다.ㅋ ㅋ
둘이서 스토리를 만들고 그림을 그리며
얼마나 재잘재잘 재밌었을까요 ㅎㅎ
읽으면서 절로 미소지어집니다!
함께 무언가 창조를 할 수 있는 친구를 얻기는 정말 어려운 것 같은데...
부럽습니다!
아마도 신농님 어릴적 모습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아아 귀여워요 ㅋㅋ
네 감사합니다.
대박 충격! 이었는데 모든 것이 꿈이었군요 ㅎㅎ 넘 이쁘게 보고가요~
네 1편 부터 계속 꿈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