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Sirin's Essay] '나는 가정폭력과 학교폭력을 견뎠다'View the full contexthijuyean (33)in #kr • 7 years ago 토닥토닥...잘 극복해내셨네요. 제가 가늠할 수 없는 큰 용기와 수만번의 다독임이 있으셨을꺼같아요. 앞으로의 길도 응원합니다!!
응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