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라는 것이 아픔을 품고 살아야하는데요~~
가끔 저는 그리 생각해 봅니다.
아픔이라는 것도 인생의 한 과정이면 차라리 아픔에 관하여 가르치고 그 아픔을 즐기기 까지는 못해도 아픔에 대하여 이해하고 자신이 인정을 한다면 어느정도 사회적인 문제도 해결 할 수 있지 않다? 생각합니다. 세상 사는게 다름이 없지요. 다름이 있다면 생각의 다름이겠지요.
감사합니다. @dmy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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