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980년대 1980년대 중.후반의 회사의 경직된 조직의 문화에 환멸을 느끼고 신입초기에 남들이 부러워하는 회사를 때려 치웠습니다. 패기있던 시절에 현실을 거부한 것이죠! 그 결정을 한번도 후회한 적은 없었습니다. 그러나 어찌보면 조직 부적응자라고 볼수도 있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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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980년대 1980년대 중.후반의 회사의 경직된 조직의 문화에 환멸을 느끼고 신입초기에 남들이 부러워하는 회사를 때려 치웠습니다. 패기있던 시절에 현실을 거부한 것이죠! 그 결정을 한번도 후회한 적은 없었습니다. 그러나 어찌보면 조직 부적응자라고 볼수도 있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