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쿠 ! 잘 말씀드려야 할듯 합니다.
7월부터 시작되는 지역은 비가 안와서 7월까지 물이 1-2개월 정도 부족할것 같다는 뜻이구요. 원래 스콜은 지역별 차이로 하루에 한 차례의 강우성 폭우를 쏟고 갑니다. 요즘의 이상 기후 현상으로 기존에 태국에 없던 기후도 보이고 있습니다. 부슬거리며 하루 종일 비가 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방콕시간은 작은 지역에서도 국지성 호우를 보이는 적이 많습니다. 어떤대는 방콕에 일부는 비가오고 일부는 쟁쨍합니다.
몬순기후는 5월부터 시작하여 10월에서 지역적으로는 12월까지 입니다. 몬순기후
그리고 남방불교와 북방불교의 차이는 따로 설명을 드려야 할듯 합니다. 많은 부분의 설명과 자료를 준비해서 ~~ 제가 전문가는 아니어서요.
전문가가 아닌데 설명을 한 부분이 있다면 첨삭하겠습니다.
다시 읽어보니 저의 설명이 많이 부족하였네요. 잘 살펴보고 포스팅하여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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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관심분야라서 더 궁금했어요. ㅎㅎ
이전에는 기후에 관심없을 때 별로 궁금하지 않았던 것들이... 이제 그냥 못 넘어가네요.
다른 분들은 그러려니 할 것들이... ^^
북방불교와 남방불교는 제가 찾아볼께요. 다른 분들도 궁금해할 소재이긴 하네요. ^^
갑자기 긴장 하였답니다. 자료 찿으시면서 궁금한점 물어보시면 아는 만큼 설명 드겠습니다.
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