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의일기>에 이어 두번째로 봤던 태국영화였는데, 부정행위를 그린 케이퍼무비가 많이 신선하다고 생각했었습니다. 근데, 태국의 실제현실이 많이 반영이된 모양이네요... 약간의 과장은 있었겠지만 그래도 충격적입니다.
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선생님의일기>에 이어 두번째로 봤던 태국영화였는데, 부정행위를 그린 케이퍼무비가 많이 신선하다고 생각했었습니다. 근데, 태국의 실제현실이 많이 반영이된 모양이네요... 약간의 과장은 있었겠지만 그래도 충격적입니다.
선생님의 일기란 영화는 처음 들어봤습니다! ㅎㅎ
본 영화는 태국의 교육현실과 사회적 문제를 잘 풍자한 영화라고 생각을 합니다.
우선, 영화에서 비쳐지는 학생들의 모습이 이미
그들만의 리그
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