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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그 여자의 이야기] 부다페스트의 마지막 밤, 온천 끝판왕

in #kr7 years ago

오 이번에도 온천을..!
부다페스트는 온천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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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다페스트는 온천이..!👍👍
일정이 길었다면 아마 한 번 더 갔을거에요ㅋㅋ@hisc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