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적을 곳을 찾아서.View the full contexthjh0827 (60)in #kr • 6 years ago 5년동안이면 정말 엄청난 시간이네요..글 쓰신걸로 비유하면 5년동안 공들인 작품이 산산조각 나는 기분이실것 같지만..이렇게 글 쓰시고 이야기 하면서 마음을 안정시키길 응원할께요
응원 감사합니다. 가슴이 시린건 여전하지만 많이 괜찮아졌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