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한 래퍼의 노래 가사중에 '알몸으로 태어나 옷한벌 건졌잖소' 라는 가사가 떠오르네요 ㅎㅎ
저의 유년,청소년 초,중기 시절도 찢어지게 가난했던 때가 있었는데 스맛컴님의 글을 보면서 이제 옛날에 비해서는 풍족해졌는데 아직도 저는 저보다 불우한 이웃에게 손길을 주는 것에 대해 인색한 것일지도 모르겠네요 ...
언제나 스맛컴님의 글을 보면서 자기성찰을 하게됩니다 ㅎㅎ
저는 일단 멀리서 찾지말고 가까운 이웃에게 도움의 손을 뻗어야 할지도 모르겠네요
지코의 오키도키요 라는 노래를 말씀하시는거군요~~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