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가 활발해지면서 사람들은 비난을 '따끔한 비판' 혹은 '논리적인 승리'로 받아들이는 경향이 많이지는 것 같아요.
어느정도 비판이 생기면 거기에 바로 욱 ! 하면서 감정적 비난으로 이어지니 어디 서로의 의견을 나눌 수 없네요.
정당한 비판은 자신에겐 쓴 약이며 그것을 수용하는 것은 발전을 향한 어느정도의 지름길 아닐까 하며 생각하게 되네요 ㅎㅎ
글 잘읽고갑니다 !
SNS가 활발해지면서 사람들은 비난을 '따끔한 비판' 혹은 '논리적인 승리'로 받아들이는 경향이 많이지는 것 같아요.
어느정도 비판이 생기면 거기에 바로 욱 ! 하면서 감정적 비난으로 이어지니 어디 서로의 의견을 나눌 수 없네요.
정당한 비판은 자신에겐 쓴 약이며 그것을 수용하는 것은 발전을 향한 어느정도의 지름길 아닐까 하며 생각하게 되네요 ㅎㅎ
글 잘읽고갑니다 !
감사합니다.
항상 어려운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