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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오디맛 우유 맛있게 먹고 있는데 실제로는 저렇게 생겼군요 ^^

금방이군요 세월

몸에 좋은 오디~~ 자연산 오디라 맛도 더 좋을 것 같아요 :) 여름에는 봄나물 대신 여름 과일들을 먹는 재미가 있죠 ㅎㅎ

군시절 오디 많이 따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오디. 저도 시골사람이라 어려서부터 오디를 먹으며 자랐는데.^^
요즘은 오디 구경을 몬하구 사네요.
마트로 가야하나^^

길가에 달려있는 열매가 오디였나봐요~
많이 있어도 알지를 못하는 저입니다^^
아이도 어여쁘게 키우시고
늘 자꾸 내어주는 열정적이신 님께
많이 배우고 있답니다~!!
화창한 날씨만큼 행복한 주말되세요^^

산길 가다 오디나무 발견하고
한참 따먹다보면 입이며 손이며 물들던 기억이 납니다. ㅎㅎ

앗 사진 로딩이 빨라졌어요 ㅎㅎ 주말 잘 보내세요!!

ㅎㅎㅎ 신기하네요 팔로합니다! 맞팔해요!

오디 달달한게 참 좋죠
먹고나면 예전 조스바 먹고난것 처럼 혀가 새까맣게 변하는게 단점 ㅎㅎ

오래간 만에 보네요 오디. 좋은 주말 보내세요^^

길에 밟히는 오디도 이렇게 반님의 시선에 잡히면 생의 아름다운 섬광이 되네요!

오디 이쁘네요. ^^

벌써 오디 따는 시기가 왔네요~

뽕나무 노래는 정말 있는 노래 입니까??

자연산 오디라니 약이네요^^ 유빈이가 반님도 챙기는 모습보고 흐뭇하실거 같아요 ㅎㅎ
이번주말 폭염이라고 뉴스에서 보았는데 더위조심하세요!!

어릴때는 정말 많이 따먹었는데 이제는 구경도 힘든 오디네요
아이 잘 키우셨네요 엄마 챙겨주는거 보면 ^^

와 아이들 체험학습인데요.
이렇게 자연에서 오디를 보기 힘든데 ~ 득탬하셨네요 ㅎㅎ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오디 말만 들었지 지금까지 한번도 먹어본적은 없는데.
왠지 자연산이라 더 좋을거 같은 생각은 저만 하는건가요?ㅎ
고마운 자연이라는 말이 실감나네요.ㅎ

오디먹고 난후 혀바닥은 죠스바 먹을때와 비슷하죠ㅎㅎ 사진보니 자연이 그립네요. 도시를 떠나고 싶어라...~~

입안이 검붉게 물들어 서로 쳐다보며 웃던 생각이 나네요

어릴 때 할아버지댁에 가서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요즘 오디맛 우유도 있더라고요. ㅋㅋ

와! 이거 줍고 나면 손바닥 새카매지는거 아닌가요? 달콤한 맛 기억나요. 얼마전에 오디쥬스를 사 먹어서요 ㅋㅋ 유빈이는 효자!!!

와~귀하디 귀한 자연산오디!!
유빈인 좋겠다! 엄마 챙겨주는 유빈이 있어서 반이도 좋겠다^^

짱짱맨 호출에 출동했습니다!!

뽕나무가 뽕하고 방귀를 끼니
대나무가 대끼놈 야단을 쳤네..

하핫.;; 첨들어본 가사인데.. 라임이 재밌네요~
엄마부터 챙기는!!
뿌듯하셨겠어요~^^(경험상. 아이 잘키웠단 얘기가 그렇게 기분 좋다라고요~ ㅎ)

뽕나무가 뽕하고 방귀를 끼니
대나무가 대끼놈 야단을 쳤네..

하핫.;; 첨들어본 가사인데.. 라임이 재밌네요~
엄마부터 챙기는!!
뿌듯하셨겠어요~^^(경험상. 아이 잘키웠단 얘기가 그렇게 기분 좋다라고요~ ㅎ)

아니! 여기도 오디가!?
맛은 어떠셨나요? ㅎㅎ : )

아직 많이 달지는 않았어요 ㅎ
어디 또 오디가 있었나봅니다?
ㅎㅎ

i really love it ^^

저 열매는 손으로 만지면 손톱이 까맣게 물드는거 아닌가요? ㅎㅎ할머니댁에서 저거 먹다가 손에 물든 기억이 있는데 :D

아니~ 뽕나무 방귀 뽕~!! 노래는 나도 못들어봤는데.. 우리 같은 시대맞지요^^??!!

난 요즘 이 노래가 자꾸 맴돌아요..

" 도깨비 빤스는 더러워요..냄새.. ♪ "

에잇 못하겠다.. 애들이 자꾸 불러서 못하게 했더니 내가 하고 있네...중독성 갑!!

작년에 처음 오디 달린 것 봤는데 나무가 그리 크지 않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