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친정엄마View the full contexthjk96 (73)in #kr • 7 years ago 비비아나님 뭐라 말씀을 드려야할지 모르겠네요... 부모님이 아프신 모습을 곁에서 지켜보기가 많이 힘드시겠습니다 ㅠ 비비아나 어머님이 조금 덜 아프실수 있도록 기도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