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눈치우는 소리를 들으며...View the full contexthjk96 (73)in #kr • 7 years ago 저도 오늘은 청평은 아니지만 청평 근처 조안면에서 눈길을 헤치고 출근하였네요 ^_^ 눈내린 북한강이 참 인상적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풍광을 보시면서 출근을 하셨네요.
늘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