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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눈치우는 소리를 들으며...

in #kr7 years ago

저도 오늘은
청평은 아니지만 청평 근처 조안면에서 눈길을 헤치고 출근하였네요 ^_^
눈내린 북한강이 참 인상적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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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아름다운 풍광을 보시면서 출근을 하셨네요.
늘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