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휴일이라고 뭐 딱히...View the full contexthjk96 (73)in #kr • 7 years ago 오라버니 저는 오늘 위안부 할머님들을 위한 소녀의 숲에 다녀왔어요. 그곳에서 마음이 너무 먹먹했네요 ㅠ 아무쪼록 푹 쉬시고 어서 좋은 인연과 함께 휴일도 바쁘게 지내실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아! 반인 의미있는 곳에 다녀왔구나!
이런 나쁜 오라비 같으니라구... 빈둥되면서 투정이나 부리고...ㅋ
그러게 그런 날이 왔음 좋겠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