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어느듯 스팀잇 생활 300일차네요!View the full contexthjk96 (73)in #kr • 7 years ago 저는 오늘이 315 일째네요 ^-^ 독거오라버니를 알게되어 참 기쁘게 생각합니다. 다음에 만약 제가 무의도 갯벌 여행을 1박 2일 계획하면 아이들이 있더라도 함깨 하시겠어요?
반이가 나보다 먼저시작했구나^^ 나두~ 반이 알게되어 기뻐요^^ 헤헤~
아이들이 있으면 어때? 나야 영광이지... ㅋ
그런데 날자를 맞추고 거기까지 갈 수 있을지가 의문이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