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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어느듯 스팀잇 생활 300일차네요!

in #kr7 years ago

저는 오늘이 315 일째네요 ^-^
독거오라버니를 알게되어 참 기쁘게 생각합니다.
다음에 만약 제가 무의도 갯벌 여행을 1박 2일 계획하면 아이들이 있더라도 함깨 하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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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이가 나보다 먼저시작했구나^^ 나두~ 반이 알게되어 기뻐요^^ 헤헤~
아이들이 있으면 어때? 나야 영광이지... ㅋ
그런데 날자를 맞추고 거기까지 갈 수 있을지가 의문이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