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 이리 훈훈한지요
기리나님이 좋은분이라 또 다른 좋은분들과 계속 인연이 맺어지는것 같습니다.
때론 소주병을 얼굴에 부비부비하지만
때론 가슴이 참 따뜻한 남자인 기리나님 ㅋ
까도 까도 양파같은 분이 아닌가 싶네요 ㅎㅎ
어찌 이리 훈훈한지요
기리나님이 좋은분이라 또 다른 좋은분들과 계속 인연이 맺어지는것 같습니다.
때론 소주병을 얼굴에 부비부비하지만
때론 가슴이 참 따뜻한 남자인 기리나님 ㅋ
까도 까도 양파같은 분이 아닌가 싶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