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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새로운만남

in #kr7 years ago

네 해피언니의 세 아이들을 보며 저도 내심 질투를 했나봅니다.
늘 언니에게 노력한다고 이야기했는데..
오늘 기쁜 소식은 못전했지만 다음에는 자신있게 말씀드릴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