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해라"의 장사해서 먹고 살게된 이야기 #2View the full contexthjk96 (73)in #kr • 7 years ago 저 진심 족발 먹고 싶은데 지난주도 유빈이가 치킨먹고 싶어해서 족팔을 포기하고 치킨을 시켰는데 악으로 먹는 치킨이 어찌나 맛이 없었지 하루에 딱 50개만 파는 해라님 족발집을 내 반드시 방문드리리라.. ㅠㅠ
ㅎㅎ~ 저는 매일 족발을 악으로 먹습니다 ㅜㅜ
언젠가 기회되면 꼭 대접하고 싶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한 마무리하셔요 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