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너가 아니라서 너 심정을 100프로 이해하지 못하고 댓글을 작성하는것을 이해해주렴
나는 너가 멘탈은 강한데 마음이 여려서 그런게 아닐까 싶어 ~~
우리 흠이는 내가 볼때는 아주 단단하고 야무진 여자야~~~
그 주임이 매우 얄밉고 한대 쥐어박고 싶지만.. 그런 사람들의 말에 너무 맘쓰지마 흠아
너에겐 내가 있잖니? ㅋㅋㅋㅋㅋ
사랑해 ♡ ㅋㅋㅋㅋㅋ
내가 너가 아니라서 너 심정을 100프로 이해하지 못하고 댓글을 작성하는것을 이해해주렴
나는 너가 멘탈은 강한데 마음이 여려서 그런게 아닐까 싶어 ~~
우리 흠이는 내가 볼때는 아주 단단하고 야무진 여자야~~~
그 주임이 매우 얄밉고 한대 쥐어박고 싶지만.. 그런 사람들의 말에 너무 맘쓰지마 흠아
너에겐 내가 있잖니? ㅋㅋㅋㅋㅋ
사랑해 ♡ ㅋㅋㅋㅋㅋ
아흑 이런 내사랑반❤️
고마워!!! 정말 언제나 내편에서 이야기 해주는 사람이 있다는건 참 고마운일인거 같오 ㅎ 난 너무 단순해서 어제저녁 엄마랑 막걸리 한잔하고 금방 풀었어 ㅋㅋㅋㅋㅋ 오늘도 즐겁게 목포가는길 ㅋㅋㅋ 너도 냐짱에서 즐거운 시간만 보내고와 !!!!! 아흑, 유빈이가 엄청 신나 하겠담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