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이 핑.
코끝이 찡.
했네 ㅠ_ㅠ
늘 당차고 씩씩했던 우리 엄마도
내가 아기를 낳고 나니
가끔 서울 방문하시고 다시 문경으로 돌아가실때마다 문 밖을 나서시면서 우시더라구..
그러면 아기를 안고 있는 나도 울고..
오늘 아침은 눈물바람이네.. ^^;
눈물이 핑.
코끝이 찡.
했네 ㅠ_ㅠ
늘 당차고 씩씩했던 우리 엄마도
내가 아기를 낳고 나니
가끔 서울 방문하시고 다시 문경으로 돌아가실때마다 문 밖을 나서시면서 우시더라구..
그러면 아기를 안고 있는 나도 울고..
오늘 아침은 눈물바람이네.. ^^;
나도 글 쓰면서 코끝이시큰.
눈가가 촉촉 .
그때의 감정으로 돌아가 버렸네..
문밖을 나서시면서 우시는 엄마 생각하니 마음이 찡하다. ㅠㅠㅠㅠㅠㅠㅠ
우리 엄마한테 더더욱 잘하장 반~~^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