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머리 위치
꾸준하게 항상 공 뒤에 머리를 위치시키세요.
모든 골퍼는 골프가 균형, 리듬 및 타이밍의 게임임을 이해해야합니다. 클럽을 스윙해야합니다. 그렇게하기 위해, 당신의 몸은 머리부터 시작해야합니다. 머리는 공 뒤에서 시작하여 충격이후에도 계속 볼 후방에 있어야합니다.
내 첫번째 선생님인 잭 그라우트는 볼을 내 왼쪽 볼로 내려다 보라고 가르쳐주었습니다. 이것은 당신이 상반신을 약간 뒤로 세우는 것을 장려합니다. 그러면 몸이 클럽 스윙에 반응 할 수 있습니다.
나는 또한 스윙 트리거로(방아쇠동작) 머리를 오른쪽으로 돌립니다.
2.) 그립
클럽에 손을 자연스럽게 올려 놓습니다.
당신의 팔을 편안하게하고, 어떻게 매달려 있는지 보십시오. 아무런 조작없이 손을 클럽에 올려 놓으십시오. 클럽에 가능한한 작게 외부 세력으로부터 중립적인 그립이 될 것입니다. 왼손의 그립은 대각선으로 손바닥을 가로 지르고 오른쪽에는 손가락에 있습니다.
내 손을 통일하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에 연동합니다. 나를 위한 압력 점은 마지막 두 손가락과 왼손의 뒤꿈치 패드와 오른쪽의 엄지와 검지에 있습니다. 클럽이 짧아짐에 따라 클럽은 점점 무거워지기 때문에 보다 견고하고 일정한 그립감을 사용해야 합니다.
3.) 자세
공을 향해 편안하게 서십시오.
자세에 대한 내 생각을 설명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다리를 편안하게하세요. 허리를 다리를 굽히는 각도보다 약간 더 구부리십시오. 상체를 많이 구부리거나 너무 똑 바르게 서지 마십시오. 이제 클럽을 잡고 어깨를 떨어뜨리십시오. 팔이 떨어지는 곳, 그곳이 클럽이 지나가는 곳입니다.
나는 등 뒷부분을 비교적 똑바로 펴고 내 팔이 편안하게 매달리듯 섭니다. 또한 턱을 위로 들어서 나의 왼쪽어깨가 머리의 밑에 완전하게 돌 때 방해받지 않아 멋지게합니다.
4.) Footwork
적절한 체중 이동을 위해 발목을 Rolling합니다.
처음 골프를 배웠을 때 Jack Grout은 골프 클럽이 없으면 집에 가서 팔을 뒤로 젖히고 발목을 굴렸습니다. 발목을 굴리지 않으면 팔이 흔들리지 않습니다.
야구, 테니스, 축구 등 모든 스포츠 에서 처럼 당신의 발은 당신이 하는 일을 지배합니다. 발목을 굴리면 두 가지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1) 땅을 꾸준히 포착하면서 부드러운 전진 운동을 하고 (2) 충격으로 진동할 때 오른쪽 발이 지면에 가까이 있기 때문에 클럽을 놓을 수 있습니다.
5.) RELEASE
클럽 헤드를 던지듯 릴리스를 하십시오.
사람들이 하는 가장 큰 실수 중 하나는 골프 클럽을 너무 때리려 하거나 릴리스를 지연시키는 것입니다. 왼쪽으로 움직이지 않는 한 너무 일찍 내려 오는 클럽 (손목을 uncocking)을 해제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다시 말하면, 당신이 처음부터 너무 일찍 다운 스윙을 시작했는지 확인해야만 합니다. 탑에서 왼쪽으로 체중이동을 먼저 시작하고 다운스윙을 시작하는 것입니다.
압박 (나는 그 용어를 "shift"하는 것을 선호한다). 오른발 체중을 왼쪽 발로 이동을 시작합니다. 클럽을 완벽하고 자유롭게 풀어 내기 위해 상체와 가슴이 충격을 받을 때 볼을 향하고 있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6.) BALANCE
이것이 최종점입니다.
만약 당신이 내 원칙을 사용한다면 - 예를 들어, 클럽을 자연스럽게 쥐고, 충격으로 머리를 공 뒤에두고, 발목을 굴리고 클럽 헤드를 릴리스하는 등 - 균형을 이루는 기회를 가질 수 있습니다. 균형 감각이 느껴지면 돌아가서 처음 다섯 가지 기본 사항을 확인하십시오. 그 중 하나라도 옳지 않다면, 균형을 유지하지 못할 것입니다.
균형을 이루면 진정한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당신을 제어 할 수 있으므로 여러 다른 종류의 샷을 할 수있는 자신감을 가질 수 있습니다. 근본적인 것이 소리이기 때문에 골프를 치는 데 집중할 수 있습니다.
도움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보고 있습니다. :)
아 네 감사드립니다. 더 열심히 포스팅 하겠습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정말 골프.. 배우면 배울수록 더 어려운가봅니다..
자기 만족감이 안나온다고들 하던데..
이거 빠지면 넘 빠질가봐..엄두가안나네요 ㅋㅋ
집중할 수 있는 취미이자 운동으로 권장해봅니다.
ㅎㅎ 자전거를 취미로 가지고있지만.. 요새 스팀잇에 대한 머리굴릴게 많아서 많이 못타서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