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ICO의 과도한 요구

in #kr7 years ago

저도 카이버 관계자에게 이것저것 물어봤는데 돌아온 답변은, 참여자의 인증정보를 여권으로 확인하는 것이 싱가폴 관리감독과 법에 따르기 위한 필수절차라고 하네요, kyc 과정이 불편한 사람들은 ico보다는 상장후에 거래소에서 구매하면 된다고 안내해줍니다ㅎㅎ

그래도 여전히 불편하긴 하죠 ^^